Page 121 - 대건고 2022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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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한마디


                  김민재 : 친구들이 착하고 큰 싸움 없이 1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김병선 :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걱정과 다르게 반 친구들이 매우 친절했다.
                  김연우 :  처음에는 나만 친구가 없어서 외로웠는데 친구들이 친화력이 좋아서 금방 친해져
                         서 좋았고 비록 공부는 잘하지 못하지만 뭘 물어보면 잘 알려주고 축구를 같이 하
                         는 게 재미있었고 선생님이 너무 착하셨다.
                  김태경 : 친구들이 다 착해서 우리 반 애들끼리 잘 놀아서 좋았다.
                  김한결 :  반에 모든 학생이 서로서로 단합도 잘되고 아무 문제 없이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었다.

                  문성현 :  처음에 아는 애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애들이랑 친해지고
                         반 분위기도 좋아서 즐겁게 보냈다.
                  박준용 :  잘하는 게 별로 없어 걱정했었는데 친구들이 매우 친절하고 이해해 주니까 정말 고
                         마웠다.
                  서창우 : 애들이 착하고 수업 분위기도 좋고, 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신건우 : 1학년 1반이라 좋았다. 이유가 없다 그냥 1학년 1반이라 좋았다.
                  엄태성 : 친구들이 착해서 즐겁게 지냈고, 담임쌤이 좋아서 1년 동안 즐겁게 지냈다.
                  유승준 :  1반은 어느 반보다도 단합력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모두가 친하고 서로를 위
                         하며 도울 줄 안다. 이런 반에 함께할 수 있어서 1년 동안 좋았다.

                  이규태 :  솔직히 우리 반처럼 모두 다 놀면서 화목한 반은 없을 것 같고 이런 반은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서 아쉽다.
                  이민진 :  1반 1년 동안 정말 행복했고, 화목한 반이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고
                         다음 날은 무슨 재밌는 일이 일어날까? 하면서 생각했던 날들이 오늘로 마무리가
                         되어서 아쉽다.
                  이성민 : 아이들이 너무 착해서 반에서 싸움이 없어서 좋았고 수업 분위기도 좋았다.
                  이성현 : 좋은 친구들과 함께 1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이태원 : 1년을 거의 행복하게 보낸 거 같다.
                  이호진 :  그래서 낯 가릴 새도 없이 애들과 친해져서 좋았다. 인천대공원 가서 고기 구워 먹
                         은 것이 재미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조수호 :  친구들 30명 모두 잘 놀아서 보기가 좋았고 성적에 연연치 아니하며 서로 잘 도와
                         주어 보다 더 양질의 학교생활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김시원 : 친구들이 매우 착해서 좋게 지냈고, 정말 재미났던 1학년을 보낸것 같다
                  양재용 :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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