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9 - 대건고 2022 교지

재학생 한마디

김강욱 : 우리 반은 팀플레이도 좋았고 반 분위기도 좋았다. 근데 안 좋은 점은 남 탓이 좀
심각합니다.
김민겸 : 우리 반은 시끄럽긴 했지만, 아이들이 착하고 유쾌해서 보는 게 재밌었다.
김선민 : 우리 반은 시끄럽긴 했지만, 아이들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놀아서 재밌었다.

김재원 : 다른 학급보다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고 서로 사이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박상준 : 다같이 단합이 잘 되고 축구를 좋아하며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방시헌 : 우리반은 축구를 할 때도 장난을 칠 때도 참 단합력이 좋은 것 같다
송진우 : 우리반 친구들은 착하고 좋은 반이었던 것 같다
신강현 :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반 친구들도 재밌어서 1년 동안 즐거웠다.
신동호 : 우리 반이 조금 시끄러웠지만, 애들이 착해서 덕분에 학교를 재밌게 다닐 수 있었다.
안찬영 : 좀 시끄러운 적도 있고 장난도 많았지만 착한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동환 : 친구들이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점이 좋았다.
이승빈 : 우리 반은 축구를 좋아하고 공부도 잘하고 모든 아이들이 유쾌하며 좋은 반이다
이정빈 : 정말 착한 애들만 있고 운동도 같이 많이 하고 정말 착한 애들이다
이 준 : 일 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즐거웠고, 가장 재밌는 1학년을 보냈습니다.
이현수 :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를 도와주고 챙겨주는 것이 우리 반의 장점이다.
정다준 : 축구 패스만큼은 나쁘지 않고 성격이 좋은 반이다.
제용후 : 1년 동안 어떤 것을 목표로 잡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하정우 : 모두 항상 열심히 활동하고 공부했던 것 같고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냈다.
김민석 : 우리반은 착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좀 시끄러웠다. 잘챙겨줘서 고마웠다

박상우 : 우리반은 착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웃긴 놈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유찬솔 : 친구들이 다 착하고 재밌었고 전학 와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말도 걸어
줘서 고마웠다

2022 Daegun High School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