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대건고 2022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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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신부님 | 권두언












                                   양심·실력·봉사를 갖춘

                                   사람이 됩시다.

              교장 김영재 신부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건고등학
                                   교는 지금까지 많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을 양성해 왔습니
                                   다. 그리고 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극히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빛나는 교훈인 ‘良心·實力·奉仕’를 마음에 간직하

                                   고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대건인이 되기를 바랍니
                                   다. ‘良心·實力·奉仕’는 그야말로 우리의 삶을 완성시켜주는
                                   핵심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세 가지 덕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  2022               63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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